인사말


방진학 회장


모두 한마음이 되어 협력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가 어느세 벌써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왔습니다.

한때는 재 인도네시아 교민이 10만명이 육박 했지만 지금은 4만명정도 라고 하니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우리 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가 역사는 짧지만 타국에 비해서 교민수도 수십분에 1도 안되는 교민 중에서 매년 고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상위권에 진입했고 3년 연이어 종합 3위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교민 여러분앞에 돌아 왔습니다.

이것이 모두다 열열이 응원 해주신 교민여러분들 응원이 있엇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24년에 있을 제 105회 김해 전국체전에서도 체육회 임원진들과 각 연맹 회장님들 선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협력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방진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