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소식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관 1주년을 기념, 한 ․ 중 ․ 일 서예작가초대전

9,707 2012.07.07 07:20

짧은주소

  • 게시글 링크복사 :

본문


%ED%81%AC%EA%B8%B0%EB%B3%80%ED%99%98_%ED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관 1주년을 기념, 한 ․ 중 ․ 일 서예작가초대전

 

 

“한국서예는 중국서예나 일본의 서예와 어떻게 다른가?”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자들은 마주할 때마다 늘 이 질문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흥미롭고 당연한 질문, 그러나 명료하게 대답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국가와 민족성, 역사와 철학이 다르고

그 토양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존재를 형성한 개인,

그리고 그 개인의 존재 방법으로서 작품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곧 우주 안의 자신,

작지만 분명한 개인의 존재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재료와 문자를 기반으로 하는 동질의 예술 서예는

국적과 언어, 시간과 장소의 경계를 쉽게 무너뜨렸습니다.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초대가 그 계기입니다.

 

한 ․ 중 ․ 일 3국의

李秀贤(Susianawati Rusli), 阮淵椿(Steve Yenadhira),

董 樵(Tang Brotokusumo), 目黒雅堂(Masao Meguro),

仁齋 孫仁植(Injae, Shon in shik)  5명의 작가가 필묵으로 동행합니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일차 왕림하심으로서

우리 모두가 함께 존재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6일

인재 손인식의 필묵향기



Total 3,233건 122 페이지
제목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27 8,078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25 9,701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20 9,264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20 8,566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20 8,390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17 8,249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17 8,889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14 8,115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7.07 9,707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9 9,151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5 8,428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2 8,730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2 9,868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0 8,288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20 8,160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12 10,010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12 8,295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6.03 8,427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31 8,839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31 8,352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29 7,838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29 7,343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23 8,025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07 7,526
KSAI 아이디로 검색 2012.05.07 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