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볼링 마스터즈 경기를 끝으로 18일 폐막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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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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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준우승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
대구 수성 볼링장에서 펼쳐진 마스터즈 경기에서 심경민 선수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전국 체전에서 볼링은 은메달 둘, 동메달 둘을 획득하여
앞으로 메달 유망 종목으로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15일 저녁 최양식 경주 시장 초청 저녁 만찬과 안압지 관광)
15일 저녁 최양식 경주 시장은 인도네시아 선수단을 경주 이조한정식 식당으로 초대하여
격려사를 전하였고 인도네시아는 경주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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